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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푼수 조회 11회 작성일 2022-02-06 10:5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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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 브이로그 | 해외 취업한 3D 애니메이터가 모였더니!!?! ‍♀️ 밴쿠버 맛집 브이로그 | 곰나

안녕하세요! 곰나에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나요?!
이번 영상은 2021년의 마지막과 2022년의 첫 날을 담은 브이로그에요.

새해에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떡국도 먹고 각자 가져온 음식도 함께 나눠먹으면서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친구들이 있어서 해외 생활을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

늘 즐거운 매일을 보내시길 바라구영!!
또 만나요! 빠잉~



보드게임 Exploding kittens : https://www.amazon.ca/gp/product/B07CTXHNSL?ie=UTF8
코코아 파우더 : https://www.compliments.ca/en/products/cocoa-powder-227-g/
(마트에서 샀어요)
밴쿠버 양꼬치 맛집 : Happy Tree
3502 Kingsway, Vancouver, BC V5R 5X7



챕터
00:00 인트로
00:20 새해 맞이 청소
01:14 밴쿠버 맛집 양꼬치 happy tree
04:17 케이크만들기
06:37 3D애니메이터 모임 시작
11:09 보드게임 추천 Exploding kittens



곰나 이메일 :
gomna.yt@gmail.com
곰나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omoto777​​
곰나 인스타그램 :
gomna.ig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맛있다 달고나커피 -





#밴프여행 #야외온천 #캐나다여행
Haru In Vancouver- 캐나다 브이로그 : 좋은 새해 보내셨네요! 마지막까지 좋아요 구독 너무 귀여워요 ❣️
DOYOON : ㅎㅎ 정말 보기 좋아요!☺️ 올해도 즐거운일들이 더 많이 생기시길!
Doyeon Kim : 저 날의 모든게 좋았쥬 쿄쿄 수준급 환대와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꿀잼 게임 ㅎㅎㅎ 담에 또 놀죠!
Esther Cho : 안녕하세요! 저희도 버나비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반갑네요!! 소소한 일상 보는거 재밌어요~ㅎㅎ자주 올려주세요
Hee Jung Kim : 곰나씨 보면 볼수록 예쁘세요^^

[캐나다 이야기 #2] - 이제는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캐나다 고등학교에서의 첫학기 생활 이야기

Hey guys! In this video, I want to tell you about my first school life in Canada high school for one semester. Thank you for watching and please use the subtitle!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leave the comment below!
이번영상은 제가 처음 캐나다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지냈던 첫학기동안 일어났던 이야기들 입니다! 또 듣고 싶으신 이야기나 궁금하신 점은 댓글또는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당
instagram: jennifer.park12
#캐나다고등학생 #캐나다학교생활 #캐나다이야기


0:22 시작
6:40 점심시간마다 화장실에서 운 썰
8:53 캐나다에 지내면서 한국친구들에게 많이 듣는 말
11:10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
찬나 : 저도 유학 초반에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공감이 되네요. 그땐 참 힘들었는데 이제 아무렇지 않게 말 할 수 있다는게 참 좋고 다행이에요 그쵸:) 힘든 부분이 있으니까 더 나아지고 더 강해질수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xx
박은영 : 중2 딸아이가 캐나다유학을 생각하고 있어서 찾아보던중 이 영상을 알게되고 밤새 보고 있어요.
처음 이영상을 보고 다른 영상을 본 후 다시 이 영상으로 돌아와서 보니
너무 대견하고 멋진 학생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어려운 적응이었지만 부모님도 함께하셔서 극복이 쉽지 않았을까 싶어, 한편으로는 혼자 가는 딸아이가 더 걱정되네요.
어학원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2022년에 8학년2학기로 갈 것 같은데 영어가 걱정이라 적응못할까봐 고민하고 있네요. 캐나다공립학교는 기숙사가 거의 없어서 기숙사가 있는 작은 도시학교(골든힐교육청) 를 추천받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영어만 좀 극복되면 잘 적응할거라 믿는데 딸도 엄마도 걱정걱정 중이랍니다.
아이에게 이 채널을 꼭 보여주고 싶네요.
DailyBean 데일리빈 : 요즘 유학생 유튜버분들이 일년을 돌아보는 영상을 많이 만드시네용ㅋㅋㅋ 저두 막 이제 10학년 마쳤는데!! 오랜만에 추억 정리할겸 10학년 사진들 찾아보러 가야겠네용 재밌게 보고가요〰️
hyyyeon : 헐 제니님 저도 캐나다 유학생인데 진짜 너무 공감돼요 ㅠㅠㅠ 진짜 과제를 하면 할수록 언어의 한계를 느끼는,,, 처음 갔을 때 정말 밥 먹을 친구 하나 없고 너무 막막했었는데 그래두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ㅠㅠ 영상 잘 보구가요 감사합니다
shawn : 한국과 캐나다 두 나라에서 학생으로 살아보시면서 개인적인 행복도의 차이를 느끼시나요?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캐나다현 이민 | 우리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캐나다현입니다.
캐나다 이민 1세대의 현실을 말씀 드려 보고자 해요
3년의 캐나다 생활 후 역이민 하는 이유입니다.

#캐나다 #캐나다이민 #역이민


인스타그램 : 캐나다현 ☞ https://www.instagram.com/orgol82/?hl=ko
희번덕여사☞https://www.instagram.com/tome_2hj/?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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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감성적인 BGM 모음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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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그렇게 어른이 되고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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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연락없는 밤 -


Track : 감성적인 BGM 모음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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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할머니의 피아노 -

Michael Kim : 내용보다보니 24년전 제가 미국에 왔을 때나 지금이나 이민생활은 똑같구나 하는 생각과 (하다못해 노동력 착취하는 오너까지) 모든 부분을 정말 많이 공감하면서 보았습니다. 저 역시 영어로 내 권리를 찾고 원어민과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싸울 수 있을 정도가 되기까지는 (거의 15년?) 끊임없이 역이민을 고심하였지만, 이미 미국인의 문화와 사고방식으로 커버린 아이들, 늦은 나이에 다시 한국에서 정착할 자신이 없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아이들은 성공해서 잘살고 있지만 한국에서도 좋은 직장에 충분히 잘 살수 있었던 내가 (더더구나 이렇게 죽으라고 일했다면) 왜 미국에서 제대로 된 병원 한번 가지 못하고 힘들게 고생을 했는지,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지금도 애드빌은 만병통치약 입니다. 배가 아파도 암에 걸려도 애드빌을 처방해준다는 말이 농담으로만 들리지만은 않는다는.) 나이가 들 수록 도대체 그렇게 희생한 내 인생에 대한 보상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이 들 때가 많습니다. 두분께서는 저처럼 늦지 않고 적시에 현명한 결정을 내리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결정, 절대로 후회하지 마시고,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시고,(뒤돌아보면 힘든 건 잊고, 좋은 기억만 남게 된다는…하다못해 지옥같던 군대 생활마저도 그리울 때가 있는 것처럼) 한국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귀국 축하드리고 화이팅입니다!!
amy o : 1.5세대로 19살에 이민가서 적응을 못하고 역이민 와서 한국에 살고 있는데 벌써 20년이나 지났네요. 구구절절 다 공감하고 이해 되는 말씀들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병원, 생활 편리성, 언어 등의 부분에서 너무 만족하고 해외 경관은 여행으로 가서 우와~ 하고 오는게 더 행복한거 같아요ㅎㅎ 웰컴백투코리아~!!!!!
mo mo : 뉴질랜드+호주 총 12년 거주했었는데 정말 깊게 공감합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지 약 5년가량됐는데 저는 한국에서 더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어느 나라가 좋은가 안좋은가의 문제가 아니고 그저 나라는 개인에게 맞는가 안맞는가의 문제인 것 같아요!
hyperhuman :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13년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으로써 제가 했던 고민들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어 저만의 고민이 아니었음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저는 다행히 운이 좋아 한국에서 직장도 바로 잡고 풍요롭지는 못해도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삶을 누리게 되어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어려운 점이 있지만 저는 한국에 돌아가기를 정말 백번만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국에 돌아가고 첫 3년은 적응하느라 무척 힘들었습니다. 직장 생활이 특히 너무 빡세더라고요. 하지만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들을 늘 곁에 둘 수 있다는 것만큼 든든한 것이 없더라고요. 그 외 힘든 직장 생활을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편의시설, 의료/공공 서비스, 생활 제반 여건들이 모두 너무 편합니다. 한국은 돈이 많아야 잘살수 있다고들 하지만 서민들이 살기에 한국 물가가 훨씬 싸고요. 무엇보다 미국생활 십여년 동안 늘 이방인이라는 생각에 위축되고 마치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하면 한국인 전체를 욕먹인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거나 미국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늘 너무 노력하며 살았던 것 같아 힘들었는데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히려 사람들 사이의 거리감이 너무 없어서 탈이지 이방인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더라고요. 캐나다현님께서도 어렵게 내리신 결정이실테니 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
John Smith : 전 혼자 미국으로 이민온지 21년째. 진짜 맨땅에 헤딩. 구구절절 다 가슴에 와 닿네요.
한국가서도 좋은일만 생기고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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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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