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건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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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구대장뿡뿡 조회 13회 작성일 2021-06-18 19:06: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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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여행』편

건축물을 통해 역사, 정치, 사회, 예술, 문화 등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여행~\r
즐거운 책수다 나누며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교육부] 시즌4 진로탐사대 드림주니어 67회 - 건축학과 수업

□진로탐사대 드림주니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신 직업을 찾아라!
-2017년 시즌4 진로탐사대 드림주니어로 다시 돌아온다!
-전국 대학의 다양한 학과들을 찾아가 특급수업을 마스터하고 최종미션을 완수하라!
꿈이 없던 나의 학교생활에 구체적인 진로 길잡이가 될 리얼 교육체험 프로그램! 진로탐사대 드림주니어 시즌4

○방영 : `17. 6. 16. 오후 2시 55분~(MBC)
○회차 : 67회
○제목 : ‘건축학과’ 수업에 도전하다!

교육부와 MBC가 함께하는 진로탐사대 드림주니어 시즌4 많은 시청바랍니다.
Chloe Lee : 1st like!!
수연현서{상큼발랄} : 저 드림주니어 엄청 좋아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모야05_ : 드뎌본닷!
C발라먹을PU : 꺅
박성언 : 멘토 살짝 이상민 닮은듯

딸과 함께 살기 위해 집을 지었다, 화가 모녀의 양평 그림정원집

경기도 양평, 모녀가 함께 살고 있는 박공지붕의 하얀 집이 있다. 듀오 화가이자 모녀인 박은미, 여인경 씨가 꿈을 그리는 작업실이자 집인 이곳은 10여 년을 떨어져 살다 두 사람이 함께 살기 위해 지은 집이다. 초록이 반겨주는 정원이 인상적인 집.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모녀가 진흙밖에 없던 땅을 노력과 인내로 채운 덕이다.

24시간 집에서 같이 먹고 자고 일하는 엄마 은미 씨와 딸 인경 씨. 혹자는 피곤하거나 불편하다고 얘기하겠지만, 모녀는 곁에 있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한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따로 살아야 했던 모녀. 두 사람은 떨어져 지낸 만큼 서로의 시간을 채워나가고 있다. 은미 씨가 자신과 딸을 위해 지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 떨어져 있던 시간을 뛰어넘고 이 집을 통해 더욱 각별해졌다는 모녀, 엄마의 세계와 시간이 담긴 집 이야기를 지금 만나본다.

#건축탐구집#집짓기#예술가의집#인테리어#화이트톤인테리어
#아뜰리에#서양화가#듀오화가#노은주건축가#임형남건축가#라이프스타일
June L : 집도 생활 방식도 참 아름답네요♡
Yaletown Girl : 그런데 다 좋은데 마당의 두마리 강아지가 가엾네요 모기에 비에 묶여 사는게 힘들텐데요 안타깝네요
이버디이글 : 엄마와 딸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항상 행복하세요~^^
Simple Lee : 강아지들를 묶어서 안 키우셨으면 좋겠네요~^^
금은동 : 꽃 좋아하시네요 ㅋ 전 과일 좋아해서 부모님 집은 사과 무화과 감 배 심었죠 꽃은 만리화 많고 천리향 꽃무릇 정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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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건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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