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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에서의 블록체인 활용방안 정책간담회” 개최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정당을 탈당한 김세연, 박인숙 의원이 공동주최한 “의료분야에서의 블록체인 활용방안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가상화폐의 열풍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의료분야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 됐다.

 

김세연 의원은 “블록체인이 21세기 인류의 삶을 많이 바꾸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료분야에서 어떤 활용가능성이 있는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의료분야는 인간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법적 제도적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서울의대 김주한 의학과장 정보의학 교수는 현재 금융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강점인 보안성과 투명성이 강점으로 부각하며 의료분야 도입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 교수는 “금융은 신뢰가 바탕이 되야 하고 중앙에서 통제를 해야 하는데 의료 역시 고도의 통제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금융정보나 의료정보가 공개되는 것이 곤란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책간담회의 공동토론참여자로는 메디블록 이은솔 대표,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홍승필 교수, 한국인터넷진흥원 주용완 인터넷기반본부장, 보건복지부 오상윤 의료정책과장 등이 참여했다. 

조현준  sisa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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