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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산업과 복지경영” 2017년 동계 학술대회 개최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 한국복지경영학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광주복지재단 공동주최로 “고령친화산업과 복지경영”이라는 제목의 2017년 동계 학술대회가 열렸다.

학술대회를 공동주최한 김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66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이 OECD 회원국 중 1위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지적하며, “현재 문재인 정부는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증세를 지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문 정부 증세 논의에 앞서 복지제도에 누수는 없는지, 또 비효율적으로 불필요한 사람에게 가는 건 없는지부터 먼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며, “증세는 최후의 수단이고, 이 경우에도 국민적 공감대를 통해 증세 규모와 방법을 확정하는게 증세의 순서”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발표와 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총 4개의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첫 번째 발표주제는 “최근 국내외 고령친화산업 현황과 시사점”의 주제로 강남대학교 김정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고, 공동토론자로는 광주복지재단 김진희 선임연구원, 열린사이버대학교 순덕기 교수가 참여했다.

 

두 번째 발표주제는 “50+ 시니어비즈니스 탐색과 전망”의 주제로 50플러스코리안 한주형 회장이 발표했고,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심충진 교수가 토론을 이어갔다.

 

세 번째 발표주제는 “고령친화산업 수요전망과 과제”의 주제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대중 박사가 발표했고,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가 토론했다.

 

마지막 발표주제는 “사회적가치창출의 고령친화기업 운영사례와 성과”라는 주제로 SK미소금융재단 이문석 이사장이 발표했고, 이화여자대학교 조상미 교수가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학술대회는 호서대학교 대학원 고령친화산업전공 김형수 교수와 한국복지경영학회 고경환 회장이 총평으로 마무리됐다.

한유림  yunb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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