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원시사 의원동향
이언주 의원, 중국 위해 한국학교 신설 예산 11억3천만원 확보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경기도 광명시을, 기획재정위원회)은 12월6일 중국 위해 한국학교 설립예산 11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이언주 의원실 ]

지난 5월9일 발생한 중국 위해시 통학버스 화재참사로 인하여 유치원생 11명이 사망했고 개인이 중국정부 인가만을 받아 한국부(190명), 국제부(120명), 유치부(90명)를 운영해 왔는데 화재사건 이후 재정 부담을 이유로 2018년 3월 이후로 한국부를 폐쇄 결정을 함으로써 한국부에 재학 중인 190명의 동포학생은 2018년 이후 학업을 지속할 학교가 없는 상황에 처했다.

 

사고 당시 먼 거리에 떨어진 학교를 다니기 위해 정비 불량 버스로 통학을 하다가 변을 당한 아이들을 추모하며 유가족을 비롯한 교민들도 이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한국학교 설립을 위한 성금을 모으기 시작했고 장례를 치른 유가족들도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 운수회사와 학교 측으로부터 받았던 보상금을 학교설립 기금으로 모두 기부했다.

 

이의원은 차량화재사건 이후 사건경위 파악과 희생자 추모 등을 위해 중국 위해를 직접 방문하여 유가족을 만나고 그 곳 학부모들과 아이들의 고충을 새겨듣고 돌아와 한국학교 건립에 따른 예산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교육부, 현지와 상황을 체크하며 꾸준히 노력해왔다. 중국 위해 한국학교 설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190명의 한국부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어서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 이제는 학교설립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유림  yunb04@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의정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유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