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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과 대응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이 주최한 “문재인정부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과 대응전략”이라는 제목의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운영과정을 돌아보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에너지안보, 경제성, 환경문제 등을 고려할 때 현 정부의 탈원전과 탈석탄정책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8일 산자중기위는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보고 받는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이번에 확정될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의 축사자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전문가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없이 정책을 추진하는 모습에 불안함을 느낀다”며,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원전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의 주제발표자로는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정범진 교수가 “신고리 공론화에 나타난 국민의 선택”, 한국전력거래소 양성배 전력계획처장이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쟁점: 원전 조기폐로 및 신규원전 백지화”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공동토론참여자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노동석 원자력정책연구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최우석 전력산업과장, 원자력산업살리기협의회 조성은 대표, 민간발전협회 박원주 사무국장, 중앙일보 전영기 논설위원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등 약 2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최 의원에게 힘을 보탰다.

조현준  sisa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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