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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위협에 대응하는 핵방호 시설 점검”토론회 개최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과 미래안보포럼 공동주최로 “핵무기 위협에 대응하는 핵방호 시설 점검”이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김중로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를 통해 국내 화생방 방호시설이 단 4곳에 불과하며, 대피시설이 전무하다는 사실이 드러나 많은 국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핵전쟁 발발시 피해는 막대할 것, 신속한 미사일 경보와 일사불란한 주민 대피, 폭발과 방사능 낙진에서 보호하는 핵방호 대피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그 피해를 대폭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핵방호 시설은 핵전쟁 발발시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시설이다”라고 핵방호 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핵방호 시설 및 핵전쟁 대비 태세가 제대로 갖추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향후 의지를 밝혔습니다.

 

토론회의 좌장으로는 국민의당 이봉원 안보위원장이 맡았고, 주제발표자로는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서균렬 교수가 “대한민국 핵방호시설 현황 및 보완대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진 지정토론 참여자로는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박휘락 교수, 동아일보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행정안전부 이상근 민방위심의관, 국방부 박재민 군사시설기획관 등이 참여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국민의당 정동영, 장정숙 의원, 자유한국당 경대수, 최연혜, 조훈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유림  yunb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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